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14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2월4일 양재천 영동1교 부근에서 개최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한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매달아 태우는 '소망기원 달집태우기'이다.
사물놀이패와 함께 흥겹게 달집 주위를 돌며 한해 동안의 액운을 방지하고 소원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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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14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2월4일 양재천 영동1교 부근에서 개최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한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매달아 태우는 '소망기원 달집태우기'이다.
사물놀이패와 함께 흥겹게 달집 주위를 돌며 한해 동안의 액운을 방지하고 소원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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