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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탈옥

“특사 된 기분” 13년 만의 단톡방 탈옥… 그래도 시월드방은 못 나오더라 (chosun.com) “특사 된 기분” 13년 만의 단톡방 탈옥… 그래도 시월드방은 못 나오더라 특사 된 기분 13년 만의 단톡방 탈옥 그래도 시월드방은 못 나오더라 아무튼, 주말 카톡 조용히 나가기 도입, 단톡방에서 해방돼 보니 www.chosun.com 마부가 시선을 끌고 우체부가 우편물 보다 정이들고 페이스메이크가 일등을 하고 인력거꾼이 달리기 선수가 되면.... 자봉 물품을 옮기다 오해를 일으켜 생각해 봅니다 열매로 기억 되다 꽃으로 본 남천 너 거기 있었구나....

나의 이야기 2023.06.05

무교와 신들의 전쟁

온천지가 하얀꽃 개망초로 덮혔다 심지 안아도 가꾸지 않아도 힘차게 생명력을 이어나가는 꽃 태초에 너도 화초였으리 이름이 왜 개망초냐.. 화이트 무궁화로 이름을 바꾸자..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미래의 전쟁은 신들의 전쟁이 될꺼다 인간을 벌하는 신 인간을 끔직히도 아끼는 신 씨일의 꿈을 링크합니다. https://youtu.be/rzfZO_HoEO0 늘상 다니는 청계산에 산수국이 만발하였네요 왜 오늘에사 눈에 뛸까 ?

나의 이야기 2023.06.03

양화진

곰배령 가는 차 안에서 어떤이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대게 욕을 한다 이런 저런 상황을 들먹이며.. 나도 매주 교회에 다니거나 매사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슬며시 반론을 한다 맞지요 맞아요 하지만 이런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양화진`에 가보셨어요? `구노의 아베마리아`를 아세요 `헐버트`를 아세요 등등 목숨을 바치며 서학을 전한 선교사들을 들먹인다. 공감가는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한글 ‘띄어쓰기와 가로쓰기’, 처음 도입한 사람은 선교사? - 목장드림뉴스 (penews.co.kr)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 나무위키 (namu.wiki)

나의 이야기 202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