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는 산을 볼수 없다고 하지만
능선 산행으로 땀흘리며
내려다 보는 시원함도 좋지만
(청옥 두타산 무박 종주 산행
예전 기록을 보면 11시간 정도로 몇 번 다녀옴)
계곡 산행으로 올려다보는 경이로움도 좋네요
21년6월부터 개방한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장가계를 옮겨 놓은 듯
기암 괴석의 암벽 5시간 정도의 산행코스
비오는 날이라
등산객은 적고
수량은 엄청나 곳곳이 폭포숩니다.
2022.10.6. 연일 계속된 비 그날은 오전엔 개였다가 점점 비
무릉계곡 제1주차장
코스: 매표소-> 베틀바위 -> 미륵바위 -> 산성 12폭포 -> 석간수 -> 기도터 -> 마천루 전망대 -> 쌍폭포 -> 용추폭포-> 삼화사 -> 매표소
산행거리 9km
소요시간 4시간
경로 무료 일반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