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채희성] [오후 7:19] '너에게 밥을 보낸다'요즘 광고 문구네요
반가울땐' 밥먹자'고마울땐'밥살게'
오늘도 활기찬 하루
[채희성] [오후 7:20] 오늘의 탄생화는 냉이꽃이네요
하우스 안에서는 냉이가 먼저 자라니 케다가 냉이국 끓여서 너 한숟가락 내 한 숟가락 하면 좋겠다
2021.0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