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의 정자
소 재 지 : 산양면 현리 174
경체정(景棣亭)은 1935년 을해(乙亥)에 채묵진(蔡默鎭)과 홍의(鴻儀)가 할아버지 7형제인 성우(性禹)·영우(永禹)·약우(若禹)·현우(鉉禹)·장헌(章獻)·용우(鏞禹)·장오(章五)를 위하여 세웠다. 손주 묵진(默鎭)과 증손 홍의(鴻儀)가 기(記)를 하였고, 1946년 병술(丙戌)에 진양 정창묵(晋陽 鄭昌默)이 기(記)를 지었으며, 1971년 신해(辛亥)에 김철희(金喆熙)와 채홍희(蔡鴻僖)가 현 위치로 옮겨 세우고 이건기(移建記)를 썼다. <시(詩)> 積歲經營不日成(적세경영불일성) 오랜 세월 경영하여 불일에 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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