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지가 하얀꽃
개망초로 덮혔다
심지 안아도 가꾸지 않아도
힘차게 생명력을 이어나가는 꽃
태초에 너도
화초였으리
이름이 왜 개망초냐..
화이트 무궁화로 이름을 바꾸자..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미래의 전쟁은 신들의 전쟁이 될꺼다
인간을 벌하는 신
인간을 끔직히도 아끼는 신
씨일의 꿈을 링크합니다.
늘상 다니는 청계산에 산수국이 만발하였네요
왜 오늘에사 눈에 뛸까 ?
온천지가 하얀꽃
개망초로 덮혔다
심지 안아도 가꾸지 않아도
힘차게 생명력을 이어나가는 꽃
태초에 너도
화초였으리
이름이 왜 개망초냐..
화이트 무궁화로 이름을 바꾸자..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미래의 전쟁은 신들의 전쟁이 될꺼다
인간을 벌하는 신
인간을 끔직히도 아끼는 신
씨일의 꿈을 링크합니다.
늘상 다니는 청계산에 산수국이 만발하였네요
왜 오늘에사 눈에 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