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드립을 위한 어드바이스
1.좋은 음색을 가져야 한다. 좋은 음색이란, 악기를 연주한 다음의 첫번째 과제이다. 음색이 좋지 못하면 우선 애드립에서의 매력이 손상되고 마는 것이다.
2.빠른 프레이즈를 연주해도 각음이 뚜렷이들려야 한다. 빠른 연주는 애드립의 깊은 맛이라 할 수 있다. 찰리파커,에릭 돌피,조지벤슨,알 디 메올라 등이 현대에 있어서 빠른 연주자로 꼽히고 있는데, 이들은 공통적으로 빠른 프레이즈를 구사하고 있지만 한음 한음이 분명하게 들리고 있다. 빠른 연주를 하여 애드립의 맛을 살리되, 각 음을 뚜렷하게 소리내는 일은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난한 음으로 간단한 프레이즈만 연주해서는 애드립에 있어서 드릴이 사라져 버린다. 훌륭한 애드립 특히 빠른 프레이즈를 위해서는 오로지 꾸준한 연습 밖에 없다.
3.좋은 프레이즈는 얼마든지 있다. 적어도 레코드 녹음을 시도하는 연주가들은 역시 경험이 풍부하며, 또한 좋은 프레이즈를 알고 있음도 당연한 일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선 레코드를 많이 듣고 프레이즈를 많이 익혀야 하며, 그 프레이즈를 다른 여러 가지의 키로 연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템포로도 연습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이처럼 연구 하는 동안 스스로 프레이즈를 만드는 능력이 길러지고 어떠한 곡에서든지 사용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신이 연주 하기 쉽도록 프레이즈를 변화시켜 카피한 것이 이윽고 자신의 것이 되고, 자신만의 개성이 쌓이는 것이다.
4.다양한 부절이 나와야한다. 처음에는 8분음표나 16분 음표만 계속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쉴 경우는 불안하여 음이 자꾸만 연결되어 버린다. 부절만 보아도 애드립이 상당히 변화된 것이다. 메트로놈을 사용하여 정확한 부절을 연습해 두자.
5.애드립에는 절정이 있다. 애드립에 있어 절정에 이른다는 것은, 다양한 부절이 뒤섞어 점점 빠른 프레이즈를 많이 연주하여 높은 음을 사용하고, 음량도 늘려감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목표가 에드립이라고하면 알아야될것이 코드와 스케일과 아이디어입니다.
그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능력입니다. 즉 아이디어가 많아야 돼죠.. 무슨 소린지는 차근설명하기로하고 코드+스케일+아이디어 = 에드립 이렇게 개념을 세우시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배워봐요~! (참고로 조표라든지 12키메이저스케일.마이너스케일등 기초이론은알고계시고.외우셨다고 가정하고 설명하겠습니다~!)
*음정 일단 기본적으로 처음으로 배우는게 음정으로 음정은 음과 음 사이의 거리를 뜻하고 예를들어 도와 미라는 음에 관계를 장3도 도와 솔은 완전5도 라고규정짓는 규칙같은 음악이론에 처음단계죠 이건 지금 글로설명하기엔 길어지고 어려울 것같네요 포탈사이트에서 음정 치시면 그림으로 쉽게 설명되있는글들이 많으니 일단 음정에 대해선 공부를하셨다고 가정하고 글을쓰겠습니다....
본격적으로 *다이어토닉 스케일 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일단 C메이저스케일을 써보죠 C D E F G A B이음에나열이 C메이저 스케일이죠 이스케일을 두먼째음부터 시작하면 D E F G A B C 이러한 스케일이됍니다
그럼 세번째음부터 시작하면 E F G A B C D이런스케일이돼겠죠 이런식으로 쭉B음까지다해보면 7가지의 스케일이나오고 이것을
C키의 다이어토닉 스케일이지요
C D E F G A B =C아이오니안 스케일 D E F G A B C =D도리안 스케일 E F G A B C D =E프리지안 스케일 F G A B C D E =F리디안 스케일 G A B C D E F =G믹솔리디안 스케일 A B C D E F G =A에올리안 스케일 B C D E F G A =B로크리안 스케일 옆에 써놓은것은 각 스케일의 명칭입니다.
이 다이어토닉 스케일은 물론 12키에 존재하고 모두 직접 그려보시면 헤깔리지 않게 외우실 수 있을거에요
이해를 돕기위해 12키중 F다이어토닉스케일을 그려보겠습니다 F다이어토닉 스케일은 F메이저스케일을 기준으로만들어지기때문에 Bb이돼겠죠?
F G A Bb C D E = F아이오니안 스케일 G A Bb C D E F =G도리안 스케일 A Bb C D E F G =A프리지안 스케일 Bb C D E F G A =Bb리디안 스케일 C D E F G A Bb =C믹솔리디안 스케일 D E F G A Bb C =D에올리안 스케일 E F G A Bb C D =E로크리안 스케일 이것을 분석해서12키로 그려보세요 그래야 이해가갑니다 지금 가볍게 이해했다고 넘어가면 나중에 헷갈려서 다른걸 배우기 힘듭니다
이번에는 *다이어토닉 코드에대해 설명을 할께요..
C 다이어토닉 스케일을그려보죠
C D E F G A B =C아이오니안 스케일 D E F G A B C =D도리안 스케일 E F G A B C D =E프리지안 스케일 F G A B C D E =F리디안 스케일 G A B C D E F =G믹솔리디안 스케일 A B C D E F G =A에올리안 스케일 B C D E F G A =B로크리안 스케일
이스케일들의 1음 3음 5음 을 묶은것을 코드라고하고
1음3음5음7음을 7음이추가됐기 때문에 7th코드라고 하죠 후자로 한번 묶어보죠.
C E G B =CM7 (C메이저세븐) D F A C =Dm7(D마이너세븐) E G B D =Em7(E마이너세븐) F A C E =FM7(F메이저세븐) G B D F =G7(G도미넌트세븐) A C E G =Am7(A마이너세븐) B D F A =Bm7b5(B마이너세븐플렛5)
옆에건 명칭이고 읽는 방법입니다. 왜 저렇게 돼는지 설명을하자면 일단 C E G B 라는 코드의 각음정 관계는 C와E는 장3도. E와G는 단3도. G와B는 장3도 입니다 이런 음정관계의 코드를 메이저세븐코드라고하고...
D F A C 와같은 단3도.장3도.단3도.의관계의코드를 마이너세븐코드라고합니다 또 G B D F 같은 장3도.단3도.단3도의관계의코드를 도미넌트세븐이라고 하고요. 마지막의 B D F A 는 단3도.단3도.장3도 마이너코드라고보기에는 5음이 반음 낮기 때문에 마이너코드로 치되 5음이 반음 낮다라는뜻의 코드 마이너세븐플렛5(m7b5) 라는명칭이붙은거죠 이것 또한 12키로 숙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야다음내용을 이해하기쉽죠.
*코드진행 C키로만 예를들어 설명하겠습니다
C 다이어토닉 스케일과 코드를그려보죠 C D E F G A B =C아이오니안 스케일 Cmaj7 D E F G A B C =D도리안 스케일 Dm7 E F G A B C D =E프리지안 스케일 Em7 F G A B C D E =F리디안 스케일 Fmaj7 G A B C D E F =G믹솔리디안 스케일 G7 A B C D E F G =A에올리안 스케일 Am7 B C D E F G A =B로크리안 스케일 Bm7b5
이코드들은 진행을하고 그것을 코드진행이라고하죠 .
예를들면 Dm7-G7-Cmaj7이렇게 진행을했다고하면 2번째 5번째 1번째 코드이기때문에 투 화이브 원 진행이라고 하죠
만약 Em7-Am7-Dm7-G7 이런진행이면 쓰리 식스 투 화이브 라고하겠죠
코드진행에 특정방식은 없지만 많이 나오는 코드 진행이란건 있습니다 위에 예로든 2가지 진행은 수없이 많은곡에 많이쓰이는 진행이고 다이어톡닉코드들끼리여러가지로진행될수도있습니다 다이어토닉 코드상에 없는 코드로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일단 다음에 설명하겠습니다
*코드진행에 따른 스케일 C키로만 예를들어 설명하겠습니다
C 다이어토닉 스케일과 코드를그려보죠 C D E F G A B =C아이오니안 스케일 Cmaj7 D E F G A B C =D도리안 스케일 Dm7 E F G A B C D =E프리지안 스케일 Em7 F G A B C D E =F리디안 스케일 Fmaj7 G A B C D E F =G믹솔리디안 스케일 G7 A B C D E F G =A에올리안 스케일 Am7 B C D E F G A =B로크리안 스케일 Bm7b5
이코드들은 진행을하고 그것을 코드진행이라고하죠 .
만약에 Dm7-G7-Cmaj7 이렇게진행을했다고 한다면 어떤음들로 이코드에 에드립을 해야될까요? 위에 적혀있는데로
Dm7에는 D도리안스케일 G7에는 G믹솔리디안스케일 Cmaj7에는C아이오니안 스케일를 쓰시면됩니다 (절대적이지않습니다. 외다른스케일들도쓰죠. 좀있다가 설명해드리기로하고....)
*중요한 것은 코드톤입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코드를 구성하는 음들을 코드톤이라고 하고 에드립을 할때에는 항상 코드톤을 중심에두고 음들을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즉 C키에서의 Dm7에 에드립을한다고하면
코드톤은 레 파 라 도 이고 스케일은 레미파솔라시도가되고 스케일상에 음들을 자유롭게 쓰되 코드톤인 레 파 라 도 이 네가지음들을 중심으로 손가락을을 움직여야 듣기에 거북하지않은 어울림이생기는거죠..
이것또한 절대적이지 않지만 처음하시는 분들에게는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일단 Dm7-G7-Cmaj7 이 진행을 많이 연습을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왜냐면 가장 많이 나오는 코드진행이기때문에 많이 연습해두는게 좋겠지요.
#주의할 점 제가 설명드리는 것들은 전부 C키로만 설명을 드리고있기 때문에제글을 처음부터 잘이해 한분들은 다른키로도 이조를해서 공부가 가능하지만 잘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12키에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고 읽어야도움이 돼실거라고생각합니다 만약에 Cmaj7이라는 코드가 C키에서 나왔다면스케일을 C아이오니안을쓰셔야되지만G키에서Cmaj7이라는 코드가나왔을시에는 C리디안스케일을쓰셔야됩니다 . 이것을 이해하지못하고 G키에서Cmaj7이 나왔는데 C아이오니안을 사용해버리면 불협화음을 일으키게 되죠 .. 12키에대한 개념을 확실히~!! 지금까지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셨다면 금방 에드립을 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리듬 많은 사람들이 멋진 에드립을 하고싶어 하지만대부분 사람들이 애드립을 하기위해서는 이론을 공부해야된다! 스케일을 외워야된다! 또는 패턴 포재즈를하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답은 노 입니다
물론 중요한 것들이고 꼭알아야 할 것들이지만 에드립을 하기위한 많은 연습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리듬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취미로 배우시는 분들은 리듬연습에 필요성을 못느끼시는 분들도 많고... 그냥 아는 가요 정도만 연주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아는 멜로디 대로 그냥불면서 적당히 즐기셔도 크게 상관없겠지만 만약 재즈를 연주하고 싶다거나 펑키나 퓨전을 연주하고 싶다고 한다면 리듬연습은 꼭!!!그것도 많이!! 하셔야합니다
어떤 장르는 어떤 리듬으로 연주를 해야 되며... 어떻게 해야 리드미컬한 연주할 수 있는지 알아야 만 멋진 에드립을 가능하게 하죠. 촌스러운 리듬이거나 어색한 리듬이면 아무리 멋진 멜로디라도 촌스러워지기 마련이죠.
이제 부터는 리듬연습과 더불어서 코드와 스케일에 대해서 계속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리듬연습은 여러분이 어느정도 리듬을 읽을 수 있느냐에 따라서 내용이 달라져야 겠지만 일단 어느 정도 아신다고 생각하고 연습을 해 보도록하죠.
일단 단축암호를 만들볼께요.
4분음표=1 8분음표=2 16분음표=3 점4분음표=1, 점8분음표=2, 4분쉼표=(1) 8분쉼표=(2) 16분쉼표=(3) 점4분쉼표=(1,) 점8분쉼표=(2,) 이렇게 정하겠습니다
5가지의 리듬을 적어볼께요
<1> 3333 3333 3333 3333 <---즉 4박자가돼죠? <2> 233 233 233 233 <3> 332 332 332 332 <4> 2,3 2,3 2,3 2,3 <5> 323 323 323 323
이렇게 다섯가지리듬을 메트로놈 60템포에 맞추어서 알고있는 스케일이나 아니면 아예 한음으로 계속 반복연습하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아주 정확하게 연습을 해야한다는거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술렁술렁 대충 맞춰서 연습하다보면 나중에 더 어려운 리듬에서 무너지게됩니다.
5가지모두 각각10분씩 연습하세요.그럼 50분이죠.그리고 10분쉬고 이렇게 한시간을 매일매일 투자하셔서 연습을하세요... 3일정도 연습을하면 어느정도 성과가 있을겁니다.그리고나서 탬포를 70으로맞추어 놓고...또3일 연습 하다보면 보름이면 100탬포까지 연습할 수 있죠...
● 스케일
➣ 호흡과 주법이 어느정도 되면 그다음 스케일 연습으로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취미로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스케일의 중요성을 너무 간과하고 곧바로 곡이나 교재 등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임
➣ 알파벳을 모르고 영어를 하는것처럼, 스케일에 대한 기본지식과 충분한 연습이 없이 곧바로 연주를 하는건 말이 안되는 엉터리 연주라고 볼수 있음
➣ 스케일을 통해서 호흡, 톤, 음정, 주법, 텅깅, 그리고 테크닉과 박자개념까지 연습해야할 여러가지 사항을 동시에 습득 할 수 있으며,더 나아가서는 곡의 코드패턴과 애드립 등 난이도 있는 고급과정에서도 기본기가 흔들리거나 헤메지 않고 좋은 연주를 할 수 있음따라서 스케일은 악기를 든 처음이자 마지막 순간까지 항상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하며 특히 초보들에게는 정말로 중요한 기본연습이 될수 있음
✴ 스케일 트레이닝
✦ 크로매틱 스케일(반음계 스케일) ✦ 메이져 스케일(12키) ✦ 마이너 스케일(12키)
➝ 스케일은 절대 한옥타브만 한정짓지 말고 가장밑음(시b)부터 가장윗음(파#)까지 2옥타브 반을 모두 사용해야 함.
➝ 모든 스케일은 12키로 4분음표, 8분음표, 3연음, 16분음표 까지 모두 텅깅해서 7가지 패턴으로연습(리듬감 + 테크닉 + 텅깅 연습에 효과적)
➝ 메이져 스케일은 4도권, 5도권, 반음진행까지 다양한 패턴으로 연습(코드패턴 + 청음감)
1. 샵(#) 붙는 순서 (12스케일) 파 / 도 / 솔 / 레 / 라 /미 / 시 F / C / G / D / A / E / B C - G - D - A - E - B - F# - C#
2. 플렛(b) 붙는 순서 (12스케일) 시 / 미 / 라 / 레 / 솔 / 도 / 파 B / E / A / D / G / C / F F- Bb- Eb- Ab- Db- Gb- Cb
3.크로메틱 스케일 (Chromatic Scale) 올라갈 때 :도 - 도# - 레 - 레# - 미 - 파 - 파# - 솔 - 솔# - 라 -라# -시 - 도 - 도# - 레 - 레# - 미 - 파 - 파# - 솔 - 솔# - 라 - 라# - 시 - 도 - 도# - 레 - 레# - 미 - 파 - 파#
내려갈 때 :파 - 미b - 레 - 레b - 도 - 시 - 시b - 라 - 라b - 솔 - 솔b - 파 - 미 - 미b - 레 - 레b - 도 - 시 - 시b - 라 -라b - 솔 - 솔b - 파 - 미 - 미b - 레 - 레b - 도 - 시 - 시b
4. 템포 톤 (Tempo Tone) 1연 음표 : 도 - 레 - 미 - 파 - 솔 - 라 - 시 - 도
2연음표 : one and - two and - three and - fore and
3연 음표 :one ta ta - two ta ta - three ta ta - fore ta ta 도레미 - 파솔라 - 시도레 - 미파솔 - 라시도 - 레미파 - 미레도 - 시라솔 - 파미레 - 도시라 - 솔파미 - 레도시도
4연 음표 :one e nd er - two e nd er - three e nd er - fore e nd er도레미파 - 솔라시도 - 레미파솔 - 라시도레 - 미파미레 - 도시라솔 - 파미레도 - 시라솔파 - 미레도시도
C Major Scale
● 주 법(앙부쉬르)
➣ 복식호흡 만큼이나 중요한 기본기가 바로 " 앙부쉬르" 임
➣ 기본적으로 가장 보편적이면서 바른 주법은 입술에 힘을 빼고 윗이빨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아랫입술을 리드에(1/3 정도) 살며시 갖다 댄다.이 때 나비가 꽃에 살포시 앉는 것처럼 부드러워야 하며 아랫입술에 너무 힘을 주어 리드에 갖다 대지 않도록 해야한다.
악기를 연습 할 때 성대를 내려서 목구멍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연주시 목구멍이 닫혀 있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소리를 낼 때 볼에 풍선처럼 바람이 들어가는 뮤지션이 있는데 권하는 방법은 아니며 외국 유명한 뮤지션의 앙부쉬를 보면어느 한사람도 볼이 풍 선처럼 불어오르는 사람이 없음.
✶ 처음부터 제대로된 주법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 정말 중요함
➣ 복식호흡과 더불어 주법에 신경을 쓰고 거울 앞에 서서 스스로 입모양을 바로잡아야 함
● 색소폰 고급 테크닉
색소폰 맛내기 주법
색소폰을 연주한다는 것은
핑거링만 원활하게 된다면 리듬과 톤(음색)과 음표와 음정과 싸움입니다.
기본적으로 8가지 리듬
1.DISCO 2.TROT 3.CHA CHA CHA 4.SIOW GO GO 5.TANGO 6.RUMBA 7.SLOW ROCK 8.SWING 의 리듬 종류의 곡을 선택하여 몸으로 익히세요.
언젠가는 그 리듬만 들어도 몸이 흔들어 집니다.
그것은 그 리듬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몸이 리듬에 따라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알아도 연주하는데 50%는 먹고 들어갑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연주할 때 자신감이 생기지요
MP3을 구입하셔서 이 리듬종류의 음악을 늘 가까이 하세요.
톤(음색)은 1,노르말톤 2. 서브톤 3. 칼톤 (락톤) 4 .변형톤 5. 오버톤 6. 로라에서 쓰는 뻑톤등 많이 있습니다 .
1.노르말톤: 기본적으로 쓰는 일반 톤을 말하는 것입니다.
2.서브톤: 대니보이나 일반 장르에서 저음 음표가 낮은 것에 적용시킵니다.
아래턱을 몸쪽으로 댕기고 바람을 위에서 아래로 불어보세요 최대한 저음으로 깔리게 반복해서 연습하시고 ( 안개낀 장춘단 공원 같은 곡 전체를 서브 톤으로 하려고 해보세요 상당히 도움이 될 겁니다)
3. 반 서브톤: 서브톤보다 더 소리가 높게 내보세요 목포에 눈물이나 구성지게 불어야 될곳에 소리 죽입니다
4. 칼톤: 목에서 으 하는 소리를 악기를 불면서 내보세요 가래 끓는 소리 말입니다 이때도 곡 전체를 칼톤으로 연습해보세요 상당히 빠르게 늘 것입니다.
5. 반 칼톤: 연주해 보세요 또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6. 변형톤: 일반적인 곡에서 곡을 연주하다 아래턱을 몸쪽으로 댕겨 보세요 음이 아름답게 변형이 됩니다
7.오버톤: 아래턱을 바깥쪽으로 윗 이빨보다 더 내밀고 아랫배에 힘을 주고 어느 부분을 강조해서 강하게 음정을 낼 때 해보세요 이 역시 크고 아름다운 소리가 날 것입니다.
8. 뻑톤: 순간적으로 아래 입술을 몸쪽으로 댕기면서 리드에서 살짝 살짝 띠어 보세요 삐약 삐약 내지 헉 헉 소리가 날 것입니다 로라에서 쓰는 . (4분음표 .18분음표 2개 따로 따로 악기로 흐느낄 때) 다른 곡에서도 응용할 수 있음
9.애정톤: 뻑톤을 강하지 않게 윗몸에 힘을 약간만 주고 윗몸에 힘에 의지해서 아래 입술을 서브톤 말듯이 아래턱을 중간속도로 당기면서 꽃바람을 살짝 내밀고 흐응 흐응 꼭 여자가 내는 비음소리 가 나오며 분위기가 에로틱한 분위기에서 내면 배리 굿입니다.
10. 밴딩
가. 입술을 위 아래로 압축했다 푸세요. 반박에 1번씩 두번 해야 한 박자가 되겠지요.
나. 입술에 힘을 빼고 몸쪽으로 당기세요. 슈웅 슈웅 1박자에서 해보세요.
11. 칼 변형톤 : 피스를 깊이 물고 칼톤 소리를 살짝 내보세요 소리가 변형이 됩니다
어떤 연주를 계속할 시 이밖에도 많이 있지만 다음에 또 소개하겠습니다 색소폰은 소리에 변형을 주지 않으면 계속해서 연주할 시 식상해서 아무리 연주를 잘 한다 해도 듣기 싫어집니다
그만큼 감미롭고 빨리 뜨거워지면서도 싫증이 빨리 나는 악기이기 때문이지요(온돌방 불땐 아궁이 와 같습니다 불때면 뜨거워서 앉지를 못하다가 나무가 다 타면 얼음장같이 차갑잖아요 색소폰이 똑같습니다
몇 곡만 똑같은 음정과 음색으로 듣는 다면 아무리 고수 아니라 고수 할아버지라도 1년 배운 사람이 내는 소리와 똑같이 들립니다
군악대 나온 사람이 내는 소리가 그래서 인정 못 받는 겁니다 뻥뻥 내질렀지 뒷수습이 안 되는 것이지요
그런 음정과 음색을 소리에 마술사 같이 잘 다듬어서 가꾸면 천하일색이 되겠지요? [예를 들면 후닥닥 후닥닥 후닥닥 뻑뻑 이것을 슈웅 샹앙 ?앙 앙 앙 앙으로 음색을 바꿔야 합니다.]
12. 펌프톤 : 지하물수 물을 끌어 올리듯이 아래 단전에서부터 음을 힘이 뻗어나지 않게 밑에서 마우스 피스 까지 속힘으로 끌어 올려 색소폰 마우서 피스서 밸 바깥으로 힘차고 강렬하게 내 뿜으세요 이것은 간단한 예로 음악의 휠이 와서 그 감정을 주체 하지못할때나 대니 보이 도시라솔파미래도 에서 도래미파솔라시도레 끌어 올릴 때 사용하세요
일반 배경음악에서는 훗어 올리는 곳에서 강렬하게 내뿜을 때 색션도중 사용 가능합니다. ( 강렬해서 색소폰 벨이 흔들릴 정도고 여기에 비브라도 넣어서 소리를 질러대면 모든 것이 내 것 입니다)
13. 마음톤 : 강원도 아리랑 , 가슴아프게 이런 곡을 진정 슬픈 마음을 가지고 크래센도 데크레 센도를 윗몸을 전후로 느리게 움직이면서 감정을 실어서...
짧으면서도 길게 한마디에 4내 지 5번 음표가 느리면 그 감정에 따라 조절하면서 크게 점점 작게 다시 크게 작게 표현 해보세요 눈물 납니다 감정에 빠져서요.
그러니 듣는 사람은 운다는 예기지요,
음표와 음정 - 크래센도 데크레센도와 정확한 박자 쉼표
색소폰은 강약을 분명히 넣어 주어야 멜로디에 매력이 생깁니다 또 크래센도 데크레센도을 사용하여야 매력에 매력이 더해집니다. 텅깅으로 강 약 분명히 표현을 해야 됩니다.
또한 정확하게 음표를 집고 나가야 합니다 반박 자에서는 분명히 반박자 표현을 해야 합니다
또한 곡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고 내가 어디서 숨을 들이 빨리 마셔야 하겠다고 하는 지점을 미리 선정하세요.
리듬은 진행이 되고 있는데 아무 데서 숨을 들이마시면 곡이 매끄럽지 못하고 일종에 맥이 끊깁니다 쉼표가 있는 곳
아니면 가사가 끊긴 곳 타이 지점 뒷부분 봐 가지고 여기서 숨을 빨리 들이 마셔도 곡을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는 부분을 정하세요.
이것도 습관이 되야 합니다 음악적인 감각을 키우면서 아 여기서 숨을 쉬어야 하겠다는 느낌이 느껴 질 때까지요.
숨을 안 쉬면 젓가락 밥상에서 집어 던져야 합니다 생명이 끝이라 예기지요 음정의 음색 표현은 클래식 재즈 가요 찬송가 동일합니다 다만 클래식에서는 자제해야 합니다 왜냐 하면 고정주법을 사용 하기 때문에 너무 튀며 전체흐름에 화음보다도 독주가 되 버리기 때문이지요.
감정을 실은 연주
우리는 서양이나 구라파 쪽에서 즐기는 음보다 우리 귀에 맞는 음이 있습니다
중국하고는 멀고 일본에 가깝습니다 스케일을 연습한 뒤 음악이 맛이 있고 감정이 있어야 살아있는 음악이고 감정이 인간과 교류가 됩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무조건 빨리만 후다닥 도둑놈 도둑질해서 도망 가듯이 아무 감정 없이 내뿜는 죽은 음악을 연주하니 듣는 사람하고 무슨 교감이 이뤄지겠습니까.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 연주하는 것도 감정이 실리지 않은 곡은 몇 곡 들으면 짜증나고 싫증납니다 왜냐하면 감정이 없기 때문에 듣는 귀하고 교감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색소폰을 청중의 사람을 울리고 웃기고 하는 게 바로 색소폰의 매력 아닙니까 아시겠죠
또 많은 학원에서는 누가 좀 소리가 특이하고 잘하면 그 사람을 험담하고 모함해서 뻗어 나가야 할 사람을 끌어내리고 원생들에게 뒤에서 이유도 없이 모함합니다.
이렇게 되면 저도 실력이 떨어지고 기량을 상승 시켜야 될 사람도 떨어지고 같이 죽자는 예기지요 노력을 해서 실력을 더 키우세요.
지금 색소폰이 우리 나라에서 여기 저기서 발전이 이뤄지고 있잖아요
클래식음악에서는 이렇게 표현하면 안됩니다
고정주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리가 거의 하나 입니다
그 대신 음색이 좋아야 합니다 거의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가 나면 좋겠지요
그래서 클래식에서는 음정이 너무 좋아야 하며 거의 크게 불 이유가 없겠지요
소리가 튀어 나기 때문입니다 합주가 많고 독주 시에도 고정주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나열한 것은 밴드 음악이나 개인 독주시 사용해 보세요 죽입니다.
이조 (한음 올려 악보보기)
그리고 악보를 한음 올려서 보는 법을 시간있을때 마다 익히세요.
음악 책을 한음 올려서 반복해서 읽으세요.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악보 보는 실력이 향상되어 한눈에 다 읽어 버릴 겁니다
이때 색소폰을 가지고 불어보세요.
인시키로 보던 것을 이제는 한키를 올려서 불수가 있습니다
이때 음계가 변합니다.
샵은 2개씩 더해지며 후랫은 2개씩 줄어듭니다
장조에서 샵 붙는 순서는 파도솔레라미시 후렛은 시미라레솔도파
장조(MAJOR) 샵붙는 순서 만약에 무슨 키냐고 물어보면 샵이 붙어있는 것을 가지고
첫음 으뜸음을 보고 예기하면 됩니다 샵이 두개면 D 메이저에 으뜸음 레 단조MINOR 장조(MAJOR) 구분은 으뜸음입니다.
만약에 샵이 두개다 하면 단조 장조구분은 으뜸음 첫 시작 음을 보세요.
장조(MAJOR)로는 으뜸음 레 단조MINOR 로는 으뜸음 시입니다.
장조는 음악이 밝고 쾌활한 반면 단조는 슬프고 음울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테너색소폰의 피아노(INC) 인시키 시작 음을 C(도)메이저로 했을 시
테너색소폰의 경우 한음을 올려 이조해서(한키 올려서) D 메이저로
으뜸음 레 샵두개파도)에 붙여서 불어야 되겠습니다.
또한 매일 두 시간 이상 연습하시고 매일 메이저(장조)스케일(SCAIE) 12키로 매일 연습하세요.
이때 시간이 나시면 마이너(12키) 스케일도 연습 해 두세요 처음 어렵더라도 해두세요.
나중에 좋습니다. 메이저(장조) 마이너(단조)12키씩 총 24키로 말입니다.
C (다) 으뜸음 도 샵이 안붙습니다
G (사) 으뜸음 솔 샵이 파에 붙습니다 D (라) 으뜸음 레 샵이 파도에 붙습니다 A (가) 으뜸음 라 샵이 파도솔에 붙습니다
E (마) 으뜸음 미 파도솔레에 붙습니다
B (나) 으뜸음 시 파도솔레라에 붙습니다
F샵 (올림 바) 파 파도솔레라미에 붙습니다
C샵 (올림 다) 윗도 파도솔레라미시에 붙습니다
주의사항
클래식 악보에서 슬러로 연결이 되어 있는 부분에서 그 밑에 타이로 붙은 음 한박 한박 두박이 연결되어 있거나 반박이 똑같이 연결이 되어 있다면 뒷음을 텅깅을 살짝 해주어 음표 분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또 저음이 테너색소폰의 경우 아래 시플랫 이하로 음표가 있을 시 한 소절(4마디)을 한 옥타브 전체 올리거나 한마디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악보를 보는 마디 말고 옆에 3마디까지도 볼 수 있는 악보 보는 초견을 키워야 합니다 많이 볼수록 좋겠지요
곡 외우기
전자 윗 부분에서 예기 했듯이 처음 곡을 좋아하는 곡으로 달달 외우세요 음악은 10년을 불어도 아는 게 많아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할 주는 알지만 외워서 하지 않으면 악보 안 보고 못하니 4곡 정도는 달달 외워서 어디 가서 연주할 때 반주기 악보 보지 말고 리듬만 타고 하세요.
곡 4곡을 완전하게 소화하면 다른 곡도 못할 것이 없어요.
많은 대중 앞에서 연주하는 자세는 비굴해지거나 겁을 먹거나 하지 말고 당당하게 하세요
조금 틀리더라도 뻔뻔하게 연주할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발전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감입니다 마음속으로 웃기는 놈들 왔네 하고 자신 있게 하세요. 진짜로 사람 우습게 보면 안되겠지만요.
음악인은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옛말에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고 하잖아요
돼먹지 못한 인간 쓰레기 같은 것들이 꼭 고개 들고 사람 우습게 대하는 법입니다.
최고의 엘리트층이자 권력과 명예를 가지고 있는 판사와 검사들도 얼마나 겸손한지 아십니까
대가리 텅텅 비어서 쓰레기통에 폐기 시켜야 할 것들이 음악을 조금 잘하는 것 가지고 건방을 꼭 떤다니 까요 직장 생활하면서 음악 하라고 하면 그 사람들은 다 음악 포기할걸요 사람이 사는 사회는 인간의 질이 있습니다.
배우고 못 배우고 떠나서 남자든 여자든 교양이 없으면 인간 하빠리요 질이 떨어지는 인간은 말로 안 되기 때문에 상대방이 하는 것 이상으로 막대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게 해야 말이 통하니까요 이건 농담인데요.
얼마전
늦은 저녁에 조그마한 카페에 아는 영감같이 생긴 모자 쓴 노래하면서 재주부리는 무술 이가 있어
커피한잔 마시러 갈 것을 약속한 뒤 색소폰을 차에 두면 분실할까봐 들고 들어 간 김에
연주한 곡 제대로 연주할 라고 하던 찰라에
어떤 젊은 종업원 여자가 술에 취해 어떤 남자하고 예기하다 술에 취했는지
허공에다 우리 집에서는 동해물과 백두산만 불어야 되요.
하더니 또 다른 젊은 여자가 옆에 와서 자꾸 넘어지는 거예요.
뭐 이런 카페가 다 있나 싶어 얼른 나왔지요 이런데서 무슨 음악이 필요하고 무슨 연주를 하겠습니까?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인은 연주할 수 있는 장소를 구분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자세도 중요합니다.
남이 듣기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그 사람이 그것을 연주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겠습니까
고생하면서 배운 색소폰 천하고 추한 곳에서 연주할 수 없잖아요
배운 후 값있게 사용하세요.
부족하지만 제가 알려 주는 것만 가지고 응용하여 배우시더라도 상당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며
맛이 틀려 질 것입니다.
그때 부터는
본인과 색소폰과의 싸움입니다.
색소폰은 이따금씩 장시간 부는 것보다
가능한 한 매일 효과적으로 부는 게 중요합니다.
악보 보는데 테너 색소폰의 경우 1키올려서 부는 게 힘들면 노래방 기기의 키를 한키 내려서
오부리 및 멜로디 연주를 해보세요 색다른 느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노래방에서 노래 부를 때 테너의 경우 한키 올려서 불러보고 한키 내려서도 한번 불러보세요.
어떤 느낌이 있는지 또 제키로 노래할 때 리듬을 정확히 타시고 박자를 습관화 될 때까지 발로 두드리세요
옆에 악보도 봐가면서 즐기시면 더 유익합니다 .
잘하는데 다른 사람이 리듬 감각이 없니 박자가 틀리니 하면 리듬에 대해서 깨달은 지가 1달 내지 3달밖에 안됐다고 하고
넘어 가세요 말대꾸하는 것도 귀찮습니다.
실지로 여러분이 위 와 같이 하였다면 정확한 것입니다.
클래식은 안되지만 가요에서는 자기가 속한 밴드에서 연주시 나 혼자 독주시 한 마디 안에서 박자를 무시하고 음표를 늘여다 줄였다.
자기 휠 데로 소리를 내지르는 거나 감미롭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정도로 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흐르고 고수가 되어야지 잘못 하다가는 음악 망칩니다 .
이때 다음 마디로 넘어가는 박자에서는 정확히 박자를 지켜 주어야 합니다.
잘못하면 리듬 엇박자 나고 리듬 놓칩니다.
서울에서는 어디 가서 연주하기보다는 원생 친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앙상블 팀을 여러 개로 묶어주고 밴드 팀을 만들어 연주하게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정도는 되야 학원 다니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죠?
피스. 리드. 넥 관리법
사용하고 있는 피스와 리드를 치솔에 치약을 묻혀서 닥아 보세요.
피스에 입술 댈때(앙부쉬) 상쾌합니다 그리고 넥크속도 넥크 구멍에 들어갈 만한
두께가 얇은 칫솔을 구해 치약을 묻혀서 일주일에 한번씩 닦아 주세요. 기분이 상쾌해지고
그 안에서 온갖 더러운 이물질이 다 나옵니다. 그걸 안닦아 주면 구녘이 막히고 위생상 안 좋습니다.
리드는 처음 구입하였을 때 미지근한 물에 4시간 정도 담궜다가 평평한 유리판 같은 것에다가 말리세요 리드를 오래 쓰고 싶다면 소금물에 담궜다가 쓰세요.
프랑스산 물 갈대이기 때문에 질겨집니다.
쓰다가 얇아진 것도 소금물에 담궜다가 사용하세요.
얼마동아 사용이 가능합니다 리드는 한곽 다쓰세요 버리지 마시고요.
너무 쎄면은 리드 중심을 이빨로 약간 깨물어 숨을 죽이세요 프로들은 오프닝이 넓어도 중심부분의 숨을 죽여서 입에 맞게 만들어 사용합니다.
그리고 사용하던 리드는 버리지 마시고 소금물에 담궜다가 말린 후 모아두었다가 커디션이 나쁠때 사용해보세요 좋습니다.
피스에 리드를 물리기전 물에 리드를 담그는데 가능하면 담그지 마세요
사용하던 리드기 때문에 그 만큼 물기가 많으면 소리가 둔탁해 집니다.
그냥 침을 묻혀서 사용하세요 동영상에서 연주하는 사람들의 음색이 변하는 것은 위에 음색에 대해 논한 것을 사용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 윗글은 뮤직필드 vndrud고수님의 글인데 감정을 상하는 일이 있어 색소폰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올리신것 같고 구구절절이 공감이 가는 글로 앞으로 배울점들이 많아서 옮겨 보았습니다...
● 플레절렛(Flageolet Tones) 오버톤( over tone)
플레절렛(Flageolet Tones), 오버톤( over tone)이란 배음을 가 포지션을 이용해 소리내는 것이다.
오버톤을 만들어내기 가장 쉬운 음은 색소폰의 최저음인 시b이다.
또 피아노의 ``도``에서 도/솔/도/미/솔... 이 섞여 있는 것과 마 찬가지로 색소폰의 최저음 ``시b``에도 시b/파/시h/레/파...
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곧 색소폰의 모든 구멍을 다 막은 상태로 열거한 음들을 다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색소폰에서 소리를 만들어내는, 즉 떨림을 만들어 내는 최정점의 위치에 있는 것은 바로 리드(Reed)이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색소폰에서 생겨나는 모든 소리는 바 로 이 리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리드의 떨림에서 생겨난 파장이 악기 전체를 통 해 다른 진동으로 바뀌면서 생겨나는 것이 바로 목관악기가
만들어내는 소리이다.
물론 금관악기는 입술을 이 떨림판으로 사용하고, 플룻같은 경우는 약간 다른 경우이긴 하다.
어쨌거나 리드가 소리를 만든다는 것은 악기 전체에서 나는 소리를 바꿀수 있 는 것이 리드라는 뜻도 된다.
곧 리드에 불어넣는 힘의 크기를 바꾸는 것으로 리드의 떨리는 정도를 바꾸어 비정상적인 다른 소리를 뽑아내는
것이 바로 오버톤 기술이다 .
이렇게 복잡하고 골치아픈 기술을 굳이 사용하는 이유는 이 오버톤이 색소폰의 음역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음역 외에도 아주 강렬한 표 현기법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색소폰의 음역이 얼마나 되는 가를 먼저 알고 있어야 한다.
색소폰에서의 정상적인 음역은 ``시b``에서 두옥타브 위의 ``파``까지, 또는 ``파#``까지이다.
가끔 ``파#``을 위한 특수키를 가지고 있는 악기들도 있기 때문이다.
Bb을 기본조로 하고 있는 테너/소프라노에서는 ``Ab``에 서 ``E``까지, Eb을 기본조로 하고 있는 알토/바리톤에서는
``C#``에서 ``A``까지의 영역이 다.
곧 정상적인 두옥타브와, 낮은 ``시``,``시b``, 높은 ``도``,``레``,``미``,``파``라고 하면 약 두옥타브 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이니
가끔가다 막히는 음들이 생길법도 하다.
이때 이 오버톤 기술을 적절히 응용하면 악기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기존의 최고음보다 약 한옥타브 이상을 더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약 네옥타브정도로 음역을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퓨전쪽의 연주를 많이 들었던 사람이라면 가끔씩 색소폰 소리가 아 닌 것같은 찢어질 것 같은 높은 음을 많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버 톤을 이용해 만들어내는 소리이다.
이러한 오버톤을 이용해 높은 음역의 소리를 위한 핑거링을 따로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런때의 음들을 알티시모(altissimo), 또는 알티메시보(altimessivo)라고 부르기도 한다.
연주를 들으면서 평소의 부드러운 소리가 아닌,
아주 고음역이면서 귀를 콕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소리를 들었다면
이 는 오버톤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3옥타브 라(A)
-3옥타브 라 는 두가지 운지가 있습니다... 플레절렛은 같은 음이라도 운지가 여려개가 있습니다...
A 운지는 C키와 G키를 누르고 F키,E키,D키를 누르는 방법과
C키와 G키만 누르는 운지가 있습니다... 편한건 C와 G만 누르는게 편하지만
음의 안정성을 고려하게 되면 첫번째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저의 경우 둘다 그게
그거여서 편한쪽을 택했습니다... 사진도 같이 올리니 따라 해보세요..
다음은 3옥타브 시(B) 입니다..
-3옥타브 B는 아주 쉽습니다...가장 잘 나는 운지가 G키랑 3옥타브 D키를 같이 누르는
겁니다... 3옥타브 D 키는 3옥타브 레 를 불때 쓰는 키 입니다.. 왼쪽 손바닥에 붙어있는
3개의 키중 하나이지요... 색소폰 운지는 정말 편합니다... 쭉쭉 올라가기가 정말 쉽습니다..
사진 참고...
다음은 3(4)옥타브 도(C) 입니다..
3옥타브 C는 3옥타브 D#과 운지가 같습니다... 그래서 좀 까다롭다고 할 수 있지요...
신경써서 조절하지 않으면 3옥타브 D#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3옥타브 D#을 불었는데
3옥타브 C가 나올수도 있으니 많이 연습하는게 좋습니다...
(3옥타브 C #은 간단하게 R1 사이드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오른쪽 사이드 키중 제일
윗쪽 사이드 키 입니다..)
사진에선 손을 만이 벌렸는데... 사진처럼 손을 쫙 피면 안됩니다..;; 저는 보기 쉽게
하기 위해 핀거니 따라는 하지 마세요...;;;
다음은 궁극의 4옥타브 레(D) 입니다..
4옥타브 D는 두가지의 운지가 있습니다... 3옥타브 F#운지를 쓸 수도 있는데 이건 잘나지도
않고 운지가 xx같으니 아래 사진의 운지가 가장 편하고 가장 많이 쓰입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그냥 프론트 F 키만 누르면 끝입니다.. ㅎㅎ
워렌힐의 4옥타브 D가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응??)
여기서 잠깐...... 프론트 F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께 설명....
프론트 F는 왼손 검지손가락 위에 잘 안쓰는 키 입니다.. 이 키를 누르게되면 3옥타브 F가
열리게 됩니다... 프론트 F는 플레절렛 F#,G등에 쓰이는 중요한 키들입니다... 이 키로인해
운지가 편해집니다... 손가락을 조금 많이 벌려야 하니 주의......
4옥타브 D는 의외로 쉽습니다... 플레절렛중 가장 어려운게 F#과 G 입니다...
삑사리가 아주......;;;;
그럼 득음 하세요 ^^..
- 출처 : 블로그옥황상제
빠른 스타카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