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어버이 날이었는네 바쁘다는 핑계로 모시지를 못했네요..
홀어머님만 계시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오늘이라도 ~~~
옛날에 방황하며 신세타령 할때 많이 불렀습니다.
그 시절 왜 그랬는지 지금은 엄청 후회 됩니다만,
그래도 그런 경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성장에 도움이 된것도 있는 것 같네요...
우울할 때, 울고플 때 들으면 더욱 가슴에 와 닿을것 같습니다..
출처 : 색소폰을 그대에게
글쓴이 : 대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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