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이태리 칸소네로서 1967년 제 17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Johnny Dorelli가 불러 입상하였으며, 작사 Don Backy와 Mogol, 작곡 Deto Mariano 가 담당했다.
우리나라애서는 이태리 최고의 배우이자 가수인 밀바가 더 알려져 있는 곡으로 번안곡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미배의 영원한 사랑이 많은 사랑을 받아 왔었소 한경애곡 역시 빠질수 없다원래의 타이틀은 "무한" 이라는 뜻인데, 끝없이 넓은 세상에서 사소한 번민이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라는 가사의 노래이다
눈물속에 핀 꽃 / 한 경 애/색소폰.세미정
가슴을 적시며 눈물이 흘러 흩어진 사연을 꿈 속에 그리네
가버린 사람을 눈물로 불러보네 눈물이 흐르듯 마음도 흘러
서러울 때 얼룩진 꽃은 피는가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마음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 마음 가버린 사랑
출처 : 색소폰을 그대에게
글쓴이 : 산다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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